영어 단어 외우는 법 — 잊을 때쯤 다시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단어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은 대부분 실패합니다. 사람은 외운 것을 며칠 안에 잊는데, 그 «잊기 직전» 에 다시 보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망각곡선이 말하는 것
한 번 외운 단어는 하루가 지나면 상당 부분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사라지기 직전에 한 번 더 보면 기억이 남는 기간이 길어지고, 그다음에는 더 길어집니다. 그래서 1일 · 3일 · 7일 · 14일 · 30일 처럼 간격을 늘려 가며 다시 보는 방식이 나왔습니다.
매일 조금씩이 몰아서보다 낫습니다
한 번에 백 개를 외우는 것보다 하루 열 개씩 열흘이 오래 남습니다.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나누어 보는 쪽이 기억에 유리합니다.
모르는 단어만 남기세요
아는 단어를 다시 보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알아요」 를 누른 단어는 간격을 크게 벌리고, 「몰라요」 를 누른 단어는 짧은 간격으로 다시 물어보는 방식이 효율이 좋습니다.
뜻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단어와 뜻을 나란히 놓고 읽는 것은 «본 것» 이지 «외운 것» 이 아닙니다. 뜻을 가린 채 먼저 떠올려 보고 나서 확인하는 방식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떠올리려 애쓰는 그 순간에 기억이 굳습니다.
영어까먹기전에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오늘 단어」를 열면 그날 볼 단어가 나옵니다. 뜻을 떠올려 본 뒤 확인하고, 아는지 모르는지만 누르면 다음에 볼 날짜가 정해집니다. 「복습하기」는 오늘 다시 볼 때가 된 단어만 모아 보여 주고, 「내 단어장」에서는 지금까지 담은 단어와 각각 언제 다시 나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언제 다시 볼지 사람이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격을 늘려 가며 알아서 다시 꺼내 줍니다.
- 하루에 볼 양이 정해져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몇 분이면 끝납니다.
- 모르는 단어는 자주, 아는 단어는 뜸하게 나와 시간이 낭비되지 않습니다.
- 기록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하루를 건너뛰면 어떻게 되나요?
밀린 단어가 다음에 열 때 함께 나옵니다. 며칠 밀렸다고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음도 들을 수 있나요?
단어를 눌러 소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나오나요?
자주 쓰이는 단어부터 나옵니다. 담아 둔 단어는 내 단어장에서 관리합니다.
하루에 몇 개가 나오나요?
그날 다시 볼 때가 된 단어와 새 단어가 함께 나옵니다. 밀린 것이 많으면 그만큼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