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 빠뜨리면 곤란한 것부터
캠핑에서 아쉬운 순간은 대개 사소한 것을 안 가져왔을 때 옵니다. 텐트는 챙기면서 망치나 여분 건전지를 두고 오는 식입니다.
유형에 따라 짐이 다릅니다
오토캠핑은 차에 실으니 넉넉히 챙길 수 있지만, 백패킹은 무게가 곧 고통이라 덜어 내는 것이 기술입니다. 차박은 잠자리 위주로, 글램핑은 대부분 제공되니 개인 물품만 챙기면 됩니다. 같은 «캠핑» 이라도 목록이 달라집니다.
계절이 절반입니다
여름은 벌레와 더위, 겨울은 추위와 난방이 관건입니다. 특히 겨울 난방은 안전과 직결되니 일산화탄소 경보기처럼 빠지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봄가을은 일교차가 커서 저녁 옷을 한 겹 더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빠뜨리기 쉬운 것들
망치와 여분 팩, 건전지와 보조배터리, 쓰레기봉투, 수건, 상비약, 그리고 불 피우는 도구. 큰 장비는 잊지 않는데 이런 것들이 자꾸 빠집니다. 체크리스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함께 가는 사람과 나누세요
여럿이 가면 겹치는 짐이 생깁니다. 목록을 공유해 누가 무엇을 가져올지 정해 두면 차도 덜 무겁고 빠지는 것도 줄어듭니다.
돌아올 때 목록이 더 쓸모 있습니다
철수할 때 같은 목록으로 한 번 더 확인하면 두고 오는 물건이 없습니다. 캠핑장에 가장 많이 남는 것이 팩·망치·집게처럼 작은 것들입니다. 짐을 쌀 때 쓴 목록을 그대로 뒤집어 쓰면 됩니다.
캠핑준비물체크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캠핑준비물」에서 캠핑 유형과 계절을 고르면 그에 맞는 목록이 나옵니다. 하나씩 체크해 가며 짐을 싸면 됩니다. 「준비물 추가」로 나만 챙기는 물건을 목록에 넣을 수 있고, 「리스트 공유」로 함께 가는 사람에게 목록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유형과 계절에 맞춰 목록이 달라져 필요 없는 것을 세지 않아도 됩니다.
- 빠뜨리기 쉬운 작은 물건이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 내 물건을 더해 두면 다음 캠핑에도 그대로 씁니다.
- 목록을 공유해 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체크한 것이 다음에도 남아 있나요?
목록과 체크 상태가 휴대폰에 저장됩니다.
겨울 난방은 어떻게 하나요?
난방기구는 안전이 먼저입니다. 환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반드시 챙기세요.
장비를 추천해 주나요?
무엇을 챙길지 목록으로 알려 드리고 특정 제품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초보인데 무엇부터 사야 하나요?
처음에는 빌리거나 글램핑으로 시작해 보고, 계속할 것 같으면 잠자리(텐트·매트·침낭)부터 갖추는 순서가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