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영어 공부하는 법 — 눈앞의 물건이 단어장이 됩니다
단어장을 펴 놓고 외우면 금방 지칩니다. 반대로 지금 보고 있는 물건의 이름을 영어로 알게 되면 그 장면과 함께 남아 훨씬 오래갑니다.
왜 사진으로 외우면 오래 남나
글자만 외운 단어는 맥락이 없어 금방 흐려집니다. 내가 직접 찍은 장면과 함께 익힌 단어는 그 장면이 떠오를 때 같이 떠오릅니다. 책상 위 머그컵을 찍어 mug 를 배우면, 다음에 그 컵을 볼 때 단어가 따라옵니다.
글이 있는 사진은 통째로 읽습니다
메뉴판·안내문·설명서처럼 영어 문장이 적힌 것은 단어보다 문장 단위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문장마다 원문과 해석을 나란히 놓고 보면 어순이 눈에 들어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 문장 안에서의 뜻으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 같은 단어도 문맥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외운 다음이 더 중요합니다
한 번 본 단어는 며칠 안에 사라집니다. 1일 · 3일 · 7일 · 14일 · 30일 · 60일 처럼 간격을 늘려 가며 다시 보면 오래 남습니다. 잊을 때쯤 다시 꺼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리를 같이 들으세요
눈으로만 익힌 단어는 막상 들으면 못 알아듣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소리로 한 번 들어 두면 듣기와 말하기로 이어집니다.
영어사진번역기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사물을 찍으면 그 사진에서 배울 만한 단어 세 개를 골라 발음기호·뜻·쓰임·예문과 함께 보여 줍니다. 영어가 적힌 안내문이나 메뉴판을 찍으면 문장마다 해석이 나오고, 모르는 단어를 누르면 그 문장에서의 뜻이 나옵니다. 단어와 문장은 옆의 스피커를 눌러 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든 단어를 저장하면 「오늘복습」에서 잊을 때쯤 다시 물어봅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찍기만 하면 됩니다. 무슨 단어를 찾아야 할지 몰라도 사진에서 골라 줍니다.
- 단어와 문장을 눌러 소리로 들을 수 있어 발음까지 함께 익힙니다.
- 저장한 단어는 1·3·7·14·30·60일 간격으로 다시 나와 잊기 전에 복습됩니다.
- 화면 글자와 해석 언어를 한국어·일본어·중국어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찍은 사진은 해석하는 동안에만 쓰고 바로 버립니다. 저장하거나 다른 곳에 쓰지 않습니다. 해석을 위해 AI 처리 서버로 한 번 보내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저장한 단어는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하루에 몇 장까지 되나요?
무료로 하루 몇 장이 열려 있고, 더 쓰고 싶으면 광고를 보고 한 장씩 더 여실 수 있습니다. 복습과 단어장은 횟수를 세지 않습니다.
손글씨도 읽나요?
인쇄된 글씨가 가장 잘 읽힙니다. 손글씨는 또렷하면 읽히기도 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영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영어를 배우는 앱입니다. 해석해 드리는 언어는 한국어·일본어·중국어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