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할 때 진짜 드는 돈 — 환율보다 수수료를 보세요
고시환율이 같아도 어디서 바꾸느냐에 따라 손에 쥐는 외화가 달라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환율이 아니라 수수료와 우대율입니다.
매매기준율·살 때·팔 때
은행이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을 가운데 두고, 우리가 외화를 살 때는 그보다 비싸게, 팔 때는 싸게 거래됩니다. 이 차이가 환전수수료입니다. 통화마다 수수료율이 달라 달러보다 소수 통화가 비쌉니다.
환율우대는 수수료 할인입니다
「환율우대 90%」는 환율을 90% 깎아 준다는 뜻이 아니라 수수료를 90% 깎아 준다는 뜻입니다. 우대율이 높을수록 매매기준율에 가까워집니다.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해외 카드 결제에는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이용 수수료가 붙고, 결제일 환율이 적용됩니다.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하는 DCC는 추가 수수료가 붙어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바꾸는 게 유리한가
주거래 은행 앱에서 미리 환전하면 우대율이 높은 경우가 많고, 공항 환전소는 대체로 우대가 적습니다. 금액이 크면 우대율 1%p 차이도 눈에 띄게 벌어지니, 바꿀 금액을 넣고 우대율만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환율계산기 환전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금액과 통화를 넣으면 환산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여행 환전」에서 수수료율과 우대율을 넣어 실제로 얼마를 내는지 계산하고, 「해외 카드」로 카드 결제 시 붙는 수수료를 더한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환전수수료와 우대율을 넣어 «실제로 내는 돈» 을 계산합니다. 고시환율만 보면 알 수 없는 금액입니다.
- 해외 카드 결제에 붙는 수수료까지 더해 볼 수 있어 현금과 카드 중 무엇이 나은지 정할 수 있습니다.
- 여행 예산을 짤 때 통화별로 미리 계산해 둘 수 있습니다.
- 설치 없이 토스에서 바로 열려 공항에서 급할 때 쓰기 좋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환율은 실시간인가요?
고시 환율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거래 시점의 환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금과 카드 중 뭐가 유리한가요?
금액과 우대율에 따라 다릅니다. 두 경우를 각각 계산해서 비교해 보세요.
남은 외화를 다시 원화로 바꾸면 손해인가요?
살 때와 팔 때 모두 수수료가 붙어 두 번 냅니다. 남을 만큼 넉넉히 바꾸기보다 필요한 만큼 바꾸고 카드로 보태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