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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계산하는 법 — 누진구간이 요금을 정합니다

전기요금이 갑자기 뛰는 이유는 대부분 누진구간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이 조금 늘었는데 요금이 크게 오르는 구조를 알면 줄일 자리가 보입니다.

전기요금계산기 화면

누진제란

주택용 전기는 한 달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단가 자체가 올라가는 구간제입니다. 구간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그 위 사용량에 더 비싼 단가가 붙습니다. 그래서 사용량이 10% 늘어도 요금은 그보다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요금에 함께 붙는 것들

청구서 금액은 전력량요금만이 아닙니다. 기본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액이 더해지고, 그 합계에 부가가치세전력산업기반기금이 붙습니다. 청구서 숫자가 계산한 것과 다르다면 대개 이 항목들 때문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구간이 다릅니다

냉방 사용이 몰리는 하계에는 누진구간이 완화됩니다. 같은 사용량이라도 계절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요금이 갑자기 뛰었다면 볼 것

전달과 사용량이 비슷한데 요금만 크게 올랐다면 누진구간을 넘었는지, 검침일이 바뀌었는지, 계절이 바뀌었는지 세 가지를 보세요. 특히 검침일이 밀리면 한 달치보다 긴 기간이 한 번에 청구돼 사용량이 실제보다 많아 보입니다.

전기요금계산기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이번 달 사용량(kWh)을 넣으면 예상 청구액이 나옵니다. 「청구 내역」에서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부가세가 각각 얼마인지 나누어 보여 주고, 「아끼는 법」에서 어느 구간에 걸쳐 있는지와 얼마를 줄이면 구간이 내려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스에서 전기요금계산기 열기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사용량을 어디서 보나요?
종이 청구서나 한전 앱·검침 안내 문자에 kWh 단위로 적혀 있습니다. 계량기 숫자의 이번 달과 지난달 차이로도 알 수 있습니다.

계산한 금액과 청구서가 다릅니다.
복지할인, 다자녀·대가족 할인, 검침일 차이가 있으면 달라집니다. 예상치로 보시면 됩니다.

아파트 관리비에 나오는 전기요금도 같나요?
아파트는 단지 전체로 계약된 경우가 있어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의 사용량과 단가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