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출 챌린지 하는 법 — 안 쓴 날을 세는 것부터
가계부는 쓴 돈을 적느라 오래 못 갑니다. 반대로 안 쓴 날만 체크하면 하루에 한 번 누르는 것으로 끝나고, 그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습관이 됩니다.
적는 것이 아니라 누르는 것
가계부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귀찮아서» 입니다. 금액·항목·분류를 매번 적으려면 며칠을 못 넘깁니다. 무지출 체크는 오늘 돈을 안 썼으면 한 번 누르는 것이 전부라 부담이 없습니다.
달력으로 보면 달라집니다
한 달을 달력으로 놓고 보면 비어 있는 칸과 채워진 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번 달에 며칠을 안 썼는지 보이면 다음 달에 하루 더 채우고 싶어집니다. 숫자보다 그림이 힘이 셉니다.
아낀 돈을 눈에 보이게
안 쓴 날에 원래 얼마를 썼을지 정해 두면, 체크할 때마다 모인 금액이 쌓입니다. «커피 한 잔 값» 처럼 작게 잡아도 한 달이면 눈에 띄는 금액이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썼다고 그달을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 방식은 연속 기록이 아니라 합계를 보는 것이라, 중간에 끊겨도 그때까지 모인 것은 그대로 남습니다.
언제 해 볼 만한가
월급 전 마지막 주, 여행을 다녀온 다음 달, 목표를 세운 달 초처럼 지출이 몰린 뒤에 시작하면 효과가 빨리 보입니다. 처음부터 «한 달 내내» 를 목표로 잡기보다 일주일에 사흘처럼 만만한 목표로 시작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
지출제로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오늘 무지출」에서 오늘 돈을 안 썼으면 한 번 누르면 끝입니다. 「무지출 달력」에서 이번 달에 며칠을 안 썼는지 달력으로 볼 수 있고, 「모인 금액」에서는 하루 기준 금액을 정해 두고 지금까지 얼마가 모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하루에 한 번 누르면 끝입니다. 금액을 적지 않아도 됩니다.
- 달력으로 보여 주어 이번 달 성과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모인 금액이 쌓여 계속할 이유가 생깁니다.
-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고정비가 빠져나간 날도 지출인가요?
기준은 스스로 정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내가 쓴 돈» 만 세고 자동이체는 빼고 봅니다.
지난 날짜도 체크할 수 있나요?
달력에서 지난 날을 눌러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기록이 사라지지 않나요?
휴대폰 안에 저장됩니다. 앱을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나요?
기록은 각자 휴대폰에 남습니다. 각자 체크하고 결과만 견주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