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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계산하는 법 — 연 나이·세는 나이와 무엇이 다른가

2023년 6월부터 법령과 계약에서 나이는 「만 나이」로 통일됐습니다. 그런데 일상에서는 아직 세 가지 나이가 섞여 쓰입니다.

만나이계산기 화면

세 가지 나이

만 나이는 태어난 날을 0살로 보고 생일마다 한 살을 더합니다. 연 나이는 지금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값으로, 생일과 상관없이 1월 1일에 한 살을 더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로 치고 해가 바뀔 때마다 더하는 방식입니다.

어디에 무엇을 쓰나

법률·계약·병원·복지 서비스는 만 나이입니다. 병역, 학교 입학, 청소년보호법처럼 연 나이를 쓰는 곳도 남아 있습니다. 세는 나이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생일이 지났는지가 전부입니다

만 나이는 올해 생일이 지났으면 「올해 − 태어난 해」, 아직이면 거기서 하나를 뺍니다. 헷갈리는 이유는 대부분 이 한 가지 때문입니다.

2월 29일에 태어났다면

윤년 2월 29일생은 평년에 생일이 없습니다. 법령에서는 2월 28일이 지나면 나이를 한 살 더한 것으로 봅니다. 실무에서도 대개 같은 기준을 씁니다.

만나이계산기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만 나이·연 나이·세는 나이가 한 화면에 나옵니다. 「그날의 만나이」로 특정 날짜 기준 나이를 계산할 수 있어 계약일이나 시험일 기준 나이를 확인할 때 씁니다. 「나이 기준」에서는 어떤 제도가 어떤 나이를 쓰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스에서 만나이계산기 열기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이제 세는 나이는 안 쓰나요?
법적으로는 만 나이가 기준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여전히 세는 나이를 쓰지만 서류에는 만 나이를 적습니다.

생일 당일에는 몇 살인가요?
생일 당일에 한 살이 올라갑니다.

서류에 나이를 적으라면 어느 것을 적나요?
따로 적혀 있지 않으면 만 나이입니다. 2023년 6월부터 법령과 계약의 나이는 만 나이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