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놈 쓰는 법 — BPM 과 박자 고르기
악기 연습에서 가장 크게 늘려면 박자를 정확히 지키는 것부터입니다. 빠르게 치는 것보다 느려도 흔들리지 않는 쪽이 먼저입니다.
BPM 이 뭔가
BPM 은 1분에 몇 박인지를 뜻합니다. 60이면 1초에 한 박, 120이면 0.5초에 한 박입니다. 악보에 «♩=100» 처럼 적혀 있으면 그 숫자가 BPM 입니다.
느리게부터 올리세요
틀리는 구간은 대개 손이 못 따라가는 속도에서 반복 연습해 굳은 것입니다. 정확히 칠 수 있는 속도까지 내린 뒤 5씩 올려 가면 훨씬 빨리 늡니다. 처음부터 목표 속도로 치는 것은 틀린 연습을 반복하는 셈입니다.
박자표도 맞춰야 합니다
4분의 4박자와 4분의 3박자는 강세가 다릅니다. 첫 박에 강세가 들어가야 곡의 모양이 잡힙니다. 6/8 처럼 묶음이 다른 박자는 특히 소리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속도를 모를 때는 두드려 보세요
듣고 있는 곡의 BPM 을 모르면 박자에 맞춰 화면을 두드리면 그 간격으로 속도를 알아냅니다. 곡을 따라 연습할 때 씁니다.
곡마다 대략의 속도
느린 발라드는 60~80, 보통 팝은 90~120, 빠른 곡은 130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값은 곡마다 다르니 두드려서 재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연습할 때는 원곡보다 느리게 시작해 올려 가세요.
메트로놈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박자 재생」에서 BPM 과 박자를 고르고 시작하면 됩니다. 「탭 템포」는 화면을 두드린 간격으로 BPM 을 계산해 주고, 「박자 프리셋」에는 자주 쓰는 박자표가 준비돼 있어 매번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BPM 을 숫자로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 두드려서 속도를 알아내는 기능이 있어 곡을 따라 연습할 때 편합니다.
- 자주 쓰는 박자를 저장해 두고 바로 꺼내 씁니다.
- 설치 없이 토스에서 바로 열립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이어폰으로 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악기 소리가 크면 이어폰 쪽이 더 잘 들립니다.
화면을 꺼도 계속 울리나요?
앱이 열려 있는 동안 동작합니다.
BPM 을 얼마부터 시작할까요?
지금 정확히 칠 수 있는 속도부터 시작해 5씩 올리는 방법이 널리 쓰입니다.
박자표가 무슨 뜻인가요?
4/4 는 한 마디에 4분음표가 넷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첫 박에 강세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