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일기 쓰는 법 — 한 것 · 막힌 것 · 내일 할 것
일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을 쓸지» 부터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칸이 세 개로 정해져 있으면 그 고민이 사라집니다.
세 칸으로 나누는 이유
한 것은 오늘 실제로 한 일이라 자책을 막아 줍니다. 막힌 것은 문제를 밖으로 꺼내 놓는 자리이고, 내일 할 것은 다음 날 아침에 무엇부터 할지 정해 둡니다. 세 칸 모두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막힌 것을 적어 두면 반복이 보입니다
같은 문제가 며칠씩 같은 칸에 적히면 그건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며칠치를 모아 놓고 보면 드러납니다.
짧게 쓰는 것이 규칙입니다
길게 쓰려고 하면 쓰지 않는 날이 생깁니다. 한 줄이면 끝이라고 정해 두면 피곤한 날에도 씁니다. 그렇게 며칠이 쌓이는 것이 잘 쓴 하루보다 낫습니다.
언제 쓰면 좋은가
하루가 끝난 잠들기 전이 가장 흔하지만, 퇴근길이나 일과 마무리 직후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각이 아니라 매일 같은 때에 쓰는 것입니다. 정해 두면 «오늘 썼나» 를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지난 기록을 가끔 읽어 보세요
쓰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되지만, 한 달쯤 지난 뒤 다시 읽으면 그때는 안 보이던 것이 보입니다. 걱정했던 일이 어떻게 됐는지, 같은 문제를 몇 번이나 적었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일기의 값은 대개 쓸 때가 아니라 읽을 때 나옵니다.
세줄일기 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오늘 쓰기」에서 세 칸을 채우면 그날 일기가 끝납니다. 한 칸만 채워도 됩니다. 「지난 기록」에서 예전에 쓴 것을 날짜별로 다시 볼 수 있고, 「빈틈 모아보기」는 «막힌 것» 칸만 모아 보여 주어 반복되는 문제를 찾게 해 줍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 칸이 정해져 있어 무엇을 쓸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 한 줄이면 끝나 피곤한 날에도 이어집니다.
- 막힌 것만 모아 볼 수 있어 반복되는 문제가 눈에 띕니다.
-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것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열리고, 앱을 따로 내려받거나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요. 쓰다가 그만두면 그걸로 끝입니다.
넣은 값과 기록은 이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서버로 가져가지 않아요.
무료로 쓰실 수 있고, 대신 화면 아래에 광고가 붙습니다. 광고를 보고 더 쓰는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버튼 이름에 그렇게 적어 두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휴대폰에서 눌러야 열려요. PC 나 토스가 없는 폰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설치나 가입은 없고, 넣은 값은 휴대폰 안에만 남습니다.
자주 묻는 것
한 칸만 써도 되나요?
됩니다. 세 칸을 다 채워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지난 날짜에 쓸 수 있나요?
지난 기록에서 날짜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나요?
아니요. 휴대폰 안에만 저장됩니다.
주말에도 써야 하나요?
규칙은 스스로 정하시면 됩니다. 평일만 쓰는 분도 많습니다.